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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/영어표현30

About the Culcom I am going to be talking about the Culcom, English club, that I joined recently. I have joined other English clubs a couple of times before I got here. However, the English club didn't last for more than two months. Because the club members were not fixed and each member should have prepared for a meeting, like booking a room and a topic to speak. Those are the reasons why I decided to join the .. 2020. 6. 28.
자주 하는 영어 실수 lose my weight 오늘 자주 하는 영어 실수는 'lose my weight'입니다. 예문으로 볼까요. I want to lose my weight. 실제 회화에서 저런 식으로 많이 말하는데요. 어디가 잘 못 됐을까요? my를 뺴줘야 더 자연스러운 문장이 됩니다. I want to lose weight. 한국말로도 내 살을 빼고 싶다고 하면 어색한 문장이 됩니다. 왜냐하면 굳이 내 살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. 꼭 누구의 살인지 구분 지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일반적으로 weight 앞에는 my나 his 같은 소유격을 넣지 않는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. 2020. 6. 27.
무시하다 영어로? [ignore vs look down on] 무시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? 먼저 무시하다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. 무시하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. 1. 못 본 채하다. (ignore) 2. 상대를 얕보거나 깔보다. (look down on) 각각 다른 표현을 써줘야 하는데요. 첫 번째 의미인 '못 본 채하다'는 우리가 흔히 아는 ignore을 쓰시면 됩니다. 예문으로 볼까요. 1. She ignored everything I was saying. 그녀는 내가 하는 말을 모두 무시했다. 2. Even if he catched my eye, he ignored me. 그는 나와 눈이 마주쳤음에도 무시했다. 두 번째 의미인 '얕보거나 깔보다'는 look down on을 쓰셔야 합니다. 1. Are you looking down on m.. 2020. 6. 22.
독학으로 오픽 OPIC AL / IH 받은 후기 저는 어학연수를 가지 않았습니다. 국내에서 독학으로 회화 공부를 했습니다.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AL 점수를 받을 때 따로 시험 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. 몇 번 연습으로 입을 풀어준 정도였죠. 왜냐하면 제가 공부한 방식이 오픽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.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. 이 방법은 단기간에 오픽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회화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. 첫째, 아이디어 떠올리고 입으로 뱉기 영어로 말할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것을 혼자 영어로 말하는 연습입니다. 듣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영어를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할 겁니다. 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. 영어로 말할 아이디어가 잘 안 떠.. 2020. 6. 21.